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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분석 30일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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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vs 허더즈필드


까다로운 번리와의 원정경기에서 고전 끝에 1-0으로 승리를 거둔 아스날. 종료 직전에 얻어낸 PK를 FW 산체스가 마무리하면서 2연승에 성공 리그 4위 자리를 탈환했다. MF 외질의 출전여부가 확실하지 않다는 것은 아쉽지만 FW 월콧 MF 카솔라 외에 다른 부상자들의 공백이 없고 FW 산체스의 폼이 살아나며 공격진이 활기를 찾았다는 것이 고무적인 부분. 특히 이번 시즌 홈에서 6경기 15득점 4실점으로 6전 전승을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원정에 나서는 허더즈필드. 홈에서 리그 선두 맨시티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며 이변을 만들어내는데 실패했다. 특히 종료 직전 MF 반 라 파라가 퇴장을 당해 전력누수까지 생겼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 MF 팔머,빌링 DF 스탄코비치,헤펠레 같은 백업자원들도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상태다. 무엇보다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끈적한 팀 컬러를 보여주고 있지만 리그 13경기동안 단 9골을 넣는데 그칠 정도로 공격력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고 원정에서 1승1무4패로 약했다는 점이 우려된다.

번리와의 원정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아스날. 고비를 하나 넘긴 만큼 연승의 흐름을 기대해볼 만하다. 홈에서 6전 전승으로 강했다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






본머스 vs 번리


스완지시티 원정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긴 본머스. 시즌 초반 8경기에서 1승1무6패에 그치며 강등권에 추락했지만 최근 5경기 3승1무1패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리그 13위로 올라섰다. 특히 공격적인 성향으로 인해 흔들렸던 수비가 최근 3경기 무실점을 비롯 5경기 2실점만 허용하며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 장기 부상에서 돌아온 FW 윌슨이 3골을 터뜨리며 폼을 회복했고 FW 아포베,킹 같은 공격수들이 부상에서 복귀했다는 긍정적인 소식도 있다. FW 데포 MF 스타니슬라스 DF 스미스,밍스 등 일부 부상자들의 공백이 계속되고 있지만 공수에서 안정감을 찾기 시작한 본머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원정에 나서는 번리. 홈에서 아스날 상대로 끝까지 잘 버텨냈지만 마지막 1분을 남기지 못하고 PK를 허용하면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리그 3연승의 기세도 한풀 꺾이고 마는 모습. 하지만 이번 시즌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리그 7위를 달리며 지난 시즌보다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 기존 부상자들 외에 다른 전력누수가 없고 특히 MF 브래디의 킥력을 앞세워 셋피스 상황에서 날카롭고 지난 시즌과 달리 원정에서도 3승2무1패로 선전하고 있다.

최근 5경기 3승1무1패로 반등한 본머스. 공수에서 짜임새를 되찾으면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다만 번리가 이번 시즌 원정에서의 약점을 극복하는 등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최근 분위기가 좋은 본머스라 하더라도 팽팽한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첼시 vs 스완지시티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긴 첼시. 리그 4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FW 모라타 MF 아자르를 중심으로 핵심 선수들의 좋은 폼이 이어졌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FW 바추아이 DF 루이즈가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가운데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로테이션의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 특히 에이스 MF 아자르의 교체 출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시즌 활약이 좋지 않은 FW 윌리안,페드로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원정에 나서는 스완지시티. 홈에서 본머스와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4연패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최근 10경기 1승을 얻는데 그치며 승점 9점으로 19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 특히 13경기 7골을 넣는데 그칠 정도로 공격이 부진한 상황에서 주포 에이브라함이 원소속팀인 첼시와의 경기에 나설 수 없는 만큼 공격이 더욱 답답해질 수 밖에 없는 상태라는 점이 우려된다.

최근 5경기 4승1무로 상승세를 타며 맨시티,맨유를 추격하고 있는 첼시. 리그 8골을 넣고 있는 모라타의 해결사 역할에 MF 아자르의 폼이 좋은 상태라는 것이 고무적이다.






에버턴 vs 웨스트햄


새 감독 선임 없이 언스워스 감독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하고 있는 에버턴. 지난 주말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1-4 대패를 당했다. 왓포드전 승리 이 후 유로파리그 포함 3경기 11실점을 허용할 정도로 수비가 흔들리고 있다. 무엇보다 FW 니아세의 출전정지에 FW 볼라시에 MF 바클리,맥카시 DF 킨,콜먼,모리,베인스,홀게이트 GK 스테켈렌베르흐가 부상으로 이탈하는 등 전력누수가 극심한 상태라는 점이 우려된다.

원정에 나서는 웨스트햄. 레스터시티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최근 6경기 3무3패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주포 FW 치차리토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FW 아르나우토비치,안토니오 DF 콜린스,폰테,바이람 등 공수의 전력누수도 가볍지 않은 모습. 다만 빌리치 감독을 경질하고 모예스 감독을 선임하며 변화를 줬다는 점에서 감독 교체 효과에 기대를 걸 수 있다. 특히 모예스 감독은 오랫동안 에버턴을 이끈 경험을 갖고 있는 감독이다.

공식전 3경기 11실점을 허용한 에버턴. 부상,징계로 인한 전력누수가 심각하다. 특히 쿠만 감독 경질 이 후 별다른 변화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 웨스트햄 역시 전력누수가 적지 않은 상황이지만 감독 교체를 통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만큼 에버턴을 상대로 6경기 무승의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맨시티 vs 사우샘프턴


허더즈필드와의 원정경기에서 고전 끝에 2-1 역전승을 거둔 맨시티. 허더즈필드의 두 줄 수비에 무척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끝내 역전승에 성공하면서 이번 시즌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것이 고무적. DF 멘디,스톤스가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고 있는 것 외에 다른 전력누수도 없는 만큼 두터운 선수층의 위력이 빡빡한 일정속에 빛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원정에 나서는 사우샘프턴. 홈에서 에버턴을 4-1로 대파하고 리그 4경기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 13경기 13득점에 그친 공격진이 한 경기에 4골을 터뜨릴 정도로 살아난 모습을 보여준 것이 고무적. 주포 FW 오스틴이 2골을 터뜨렸고 MF 타디치를 비롯한 2선자원들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별다른 전력누수가 없고 DF 반 다이크를 중심으로 견고한 수비를 갖춘 만큼 공격진 부활과 함께 사우샘프턴의 반격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허더즈필드와의 경기에서 고전 끝에 2-1로 승리를 거둔 맨시티. 이번 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스토크시티 vs 리버풀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1-2로 패한 스토크시티. 왓포드전 승리 이 후 3경기 2무1패에 그치며 리그 15위에 머물러 있다. 에이스 MF 샤키리의 복귀와 함께 답답하던 공격은 어느정도 분위기를 회복했지만 리그 13경기 26실점을 내주고 있는 수비진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모습. 특히 MF 아일랜드 DF 존슨,카메론 GK 버틀란드의 부상에 MF 앨런,플레쳐 같은 중원 자원들의 활약이 미미하다는 점이 우려된다.

원정에 나서는 리버풀.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공식전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MF 엠레 찬 DF 로브렌,클라인 등 일부 부상자들의 공백이 있는 상황이지만 FW 마네의 부상 복귀로 FW 마네,피르미누,살라 MF 쿠티뉴로 이어지는 최상의 공격진을 가동할 수 있다는 것이 고무적인 부분. 13경기 25득점으로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골을 넣고 있는 공격진의 화력을 기대해볼 만하다.

리그 15위에 머물러 있는 스토크시티. 13경기 26실점을 허용한 수비진의 불안이 심각하다. 리버풀이 마침내 최상의 공격진을 가동할 수 있게 됐고 특히 FW 살라가 리그 10골을 몰아치며 EPL에 완벽적응한 상태라는 점에서 원정팀 리버풀의 승리가 유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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