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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분석 29일 (국내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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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DB vs 서울SK


원주 DB의 홈에서 열리는 서울 SK와의 맞대결이다. DB는 성공적인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디온테 버튼, 두경민으로 이어지는 원투 펀치의 힘에 서민수, 김태홍 등 국내선수들의 활약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SK는 쉽지 않은 상대다. 애런 헤인즈에 대한 매치업이 마땅치 않은 데다 SK가 자주 서는 드롭존 수비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최준용, 최부경, 김민수 등 키 큰 상대가 많다는 점도 DB에겐 부담이다. 홈이지만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는 이유다. +4.5점의 핸디캡도 아쉬움을 남긴다. 특히 DB는 SK를 상대로 1차전에서 14점 차로 완패한 바 있다.

반면, SK는 국가대표로 뽑힌 최준용의 복귀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방어의 핵심이자 공격에선 포인트가드 역할까지 맡는 최준용은 DB처럼 젊고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가 많은 틴팀을 상대로는 더 큰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변기훈, 테리코 화이트 등 외곽 자원들의 플레이도 덩달아 살아날 수 있을 전망. 헤인즈는 휴식기를 통해 충분히 체력을 회복했다. DB의 수비를 내외곽에서 모두 찢어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B는 원정 평균 득실점 차이도 +5.7점으로 상당히 빼어나다. 10개 팀 가운데 단연 리그 최고 기록.

기준은 +4.5점이다. DB의 선전이 올 시즌 내내 이어지고 있지만 상대는 SK다. DB의 핸디캡 패배 가능성이 높다.




[O/U Line]

원주 DB의 홈에서 열리는 서울 SK와의 맞대결이다. DB는 성공적인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시즌 성적은 10승 6패. 이 16경기를 치르면서 DB는 평균 84.6점을 넣고 83.6점을 내주고 있다. 합계 기록은 167.9점. 하지만 홈에선 다르다. 원정에선 고작 156.8점 합작에 머물렀지만 홈에선 무려 176.9점을 주고받았다. 홈과 원정 기록의 편차가 가장 큰 팀이 DB다. 그만큼 홈에선 득점력이 불을 뿜었고 공격 템포도 빨랐다.

반면, SK는 국가대표로 뽑힌 최준용의 복귀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3승 4패의 성적과 함께 1위를 달리고 있는 SK는 평균 88.1점을 넣고 80.1점을 내주고 있다. 합계 기록은 168.2점으로 DB보단 높다. 원정에선 이 기록이 다소 낮아졌다. 165.5점으로 시즌 평균보다 2.7점 하락했다. 하지만 평균 88.1점을 넣는 득점력은 전체 1위이며 DB의 빠른 템포에 대응할 수 있는 스피드와 공격력은 언제든 발휘할 수 있다.

기준은 168.5점이다. 양팀의 활발한 공격력은 170점이상의 득점으로 이어질 것이다. 오버 승부를 추천한다.



고양오리온스 vs 울산모비스


고양 오리온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오리온은 외국인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냈던 드워릭 스펜서 대신, 25살 득점원인 저스틴 에드워즈를 데려왔다. 주로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면서 득점력은 검증을 받았지만 1번 포지션이 약한 오리온의 상황을감안할 때 얼마나 제 몫을 해낼 지는 미지수다. 김진유로는 아무래도 무리가 따른다. 버논 맥클린이 연일 활약하고 있지만 허일영마저 없는 상황에서 혼자 힘으로는 모비스의 수비를 뚫긴 어렵다. 기준은 +3.5점. 오리온은 홈 평균 득실점 차이가 무려 -10.0점에 달하는 홈 성적이 최악인 팀이다. +3.5점이 충분치 않아보이는 이유다.

모비스는 대표팀에 뽑혔던 전준범, 이종현의 복귀와 더불어 다시 정상 전력을 되찾았다. 이종현, 함지훈, 외국인선수 2명으로 구성된 골밑은 분명 나쁘지 않다.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은 역시나 외곽. 양동근의 노련한 리딩과 전준범, 박경상 등 외곽 자원들의 야투 감각이 나쁘지 않다. 오리온의 수비가 올 시즌 내내 최악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양동근의 손 끝에서 시작하는 세트 플레이는 충분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모비스 역시 원정 득실점 차이가 마이너스이긴 하지만 그래도 오리온보다는 전력이 한두 수 위다. 부상자도 없다.

오리온은 홈에서 기를 펼지 못하는 대표적인 팀 가운데 하나다. +3.5점으로는 무리가 따를 전망. 오리온의 핸디캡 패배 가능성이 높다.



[O/U Line]

고양 오리온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오리온은 외국인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저스틴 에드워즈를 데려오면서 변화를 꾀했다. 올 시즌 현재 오리온의 평균 득실점 합계는 170.4점. 평균 88.5점을 내주는 수비가 최대 원흉이다. 홈에선 165.4점으로 그 수치가 5점이나 줄어들지만 모비스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선 88-89로 패하면서 177점을 함께 만들어낸 바 있다.

모비스는 대표팀에 뽑혔던 전준범, 이종현의 복귀와 더불어 다시 정상 전력을 되찾았다. 시즌 초반에 보여준 화끈한 공격력은 사라졌다. 평균 득실점 차이는 165.5점으로 오리온의 홈 평균 득실점 기록과 비슷하다. 하지만 원정에선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169.5점을 합작하는 화끈한 팀으로 변모했다. 원정에서는 경기 속도가 더 빨랐고 트랜지션 횟수도 늘어났던 모비스다.

기준은 166.5점이다. 오리온의 홈 기록보다는 모비스의 원정 기록에 조금 더 중점을 둬야 할 것이다. 오버 승부를 예상한다.



신한은행 vs 삼성생명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이 1승을 놓고 수요일 맞대결을 벌인다. 신한은행은 시즌 5승 중 4승을 홈에서 따냈다. 홈코트 이점을 제대로 맛보고 있는 중이다. 삼성생명과의 올 시즌 첫 만남에선 68-71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11월 초 당시보다 신한은행의 경기력은 상당히 좋아졌다.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둔 원동력. 홈에서 72.4점을 넣는 공격력 역시 인상적이다. 김단비와 곽주영이 이끄는 국내선수 득점력에 카일라 손튼의 꾸준한 플레이도 빼놓을 수 없다. 기준은 -1.5점. 홈에서 4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신한은행 입장에선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범위다.

삼성생명은 4승 5패를 기록하고 있다. 당초 기대에 비하면 부족한 성적. 하지만 엘리사 토마스가 조기 복귀하면서 반등의 계기를 노린다. 토마스는 지난 구리 KDB생명 전에 돌아와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래도 아직 불안요소가 많다. 국내선수들의 외곽포가 쉽사리 터지지 않고 있고 지난 경기에서 강계리가 활약하긴 했지만 1번 포지션도 부족하다. 박하나, 고아라, 김한별은 올 시즌 들어 유독 기복이 심하다. 휴식일도 신한은행보다 하루 적었다. 그런 면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한은행은 매우 부담스러운 상대다. 1.5점도 그리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이다.

신한은행이 홈에서 -1.5점을 잘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홈팀, 신한은행의 핸디캡 승리를 추천한다.



[O/U Line]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이 1승을 놓고 수요일 맞대결을 벌인다. 신한은행은 시즌 5승 중 4승을 홈에서 따냈다. 시즌 전체 성적은 5승 4패. 이 9경기에서 신한은행은 평균 70.1점을 넣고 67.6점을 내줬다. 합계 기록은 137.7점. 홈 기록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홈 5경기에서 합작한 점수는 137.4점으로 시즌 평균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삼성생명과 치른 1라운드 경기에선 139점을 주고받은 바 있다.

삼성생명은 4승 5패를 기록하고 있다. 당초 기대에 비하면 부족한 성적. 하지만 엘리사 토마스가 조기 복귀하면서 반등의 계기를 노린다. 시즌 성적은 4승 5패. 이 9경기에서 삼성생명은 평균 72.3점을 넣고 75.8점을 내줬다. 합계 기록은 무려 148.1점으로 WKBL 6개 팀 가운데 단연 가장 높다. 원정에선 144.5점으로 수치가 줄어들었지만 어쨌든 여전히 높은 숫자임엔 분명하다.

삼성생명은 최근 3경기 연속 최소 156점이상을 합작하고 있다. 토마스가 돌아온 상황에서 공격적인 색깔을 더욱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오버 승부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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