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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분석 29일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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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 vs 크리스탈 팰리스


리그 9위로 선전하고 있는 브라이턴. 최근 5경기 무패행진을 맨유와의 올드 트래포드 원정 0-1 패배로 마감했지만 6경기 5실점밖에 내주지 않은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FW 머레이,그로스 콤비가 7골을 합작하며 FW 헤메드가 빠진 사이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 특히 독일 출신 FW 그로스는 3골 5도움으로 이번 시즌 브라이턴 공격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원정에 나서는 크리스탈 팰리스. 홈에서 스토크시티를 2-1로 꺾고 시즌 2승째를 따내는데 성공했다. 호지슨 감독이 부임한 이 후 특유의 수비적인 팀 컬러를 강화하면서 FW 벤테케,자하 등 공격수들의 피지컬을 활용한 역습축구가 어느정도 기능하기 시작하는 모습. 다만 FW 위컴 MF 머치,맥아더,이청용 등 부상자들의 공백에 홈에서 어느정도 분위기를 반전한 것과 달리 원정에서는 리그 6전 6패를 당하고 있을 정도로 부진했다는 점이 우려된다.

맨유 상대로 아쉽게 패한 브라이턴. 하지만 최근 보여주고 있는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리그 9위에 오를 정도로 선전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비에 FW 머레이,그로스 콤비를 중심으로 공격도 기능하고 있는 만큼 원정에서는 6전 6패로 여전히 실망스러운 크리스탈 팰리스 상대로 승리를 기대해볼 만하다.








레스터 vs 토트넘


웨스트햄과 1-1로 비긴 레스터시티. 감독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최근 3경기 2무1패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MF 제임스 DF 후트가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가운데 FW 마레즈가 폼을 회복하며 바디-마레즈 콤비를 앞세운 특유의 역습이 살아났다는 것은 고무적이나 이번 시즌 13경기에서 19실점을 허용하며 수비진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우승을 차지한 15/16 시즌 만큼 철퇴축구의 완성도는 높지 않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원정에 나서는 토트넘. 홈에서 브로미치의 숨막히는 두 줄 수비에 막혀 1-1 무승부에 그쳤다. 주중 도르트문트와의 원정경기를 다녀온 여파를 드러내며 체력적으로 힘든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MF 완야마 DF 알더베이렐트가 부상으로 빠진 것 외에 다른 전력누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계속된 주중 경기로 체력적인 부담을 이겨낼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으로 보여진다. 다만 이번 시즌 9골을 넣고 있는 주포 케인을 비롯 FW 손흥민의 폼이 좋았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3경기 1무2패로 주춤한 레스터시티. 바디-마레즈를 앞세운 역습의 위력이 살아났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하지만 13경기 19실점을 허용한 수비가 여전히 불안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토트넘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지가 미지수. 지난 시즌 레스터시티 상대로 6-1 대승을 거둔 토트넘이 체력적인 부담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왓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원정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둔 왓포드. 3연패 이 후 2연승을 거두며 리그 8위로 초반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FW 석세스 MF 찰로바 DF 카불,브리토스,캐시카트,호반 등 부상자들이 빠진 공백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6승3무4패의 호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인 부분. 다만 홈에서는 6경기 7골밖에 넣지 못하며 2승2무2패에 그치는 등 활발한 공격이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원정에 나서는 맨유. 브라이턴과의 홈경기에서 답답한 내용을 보여줬지만 MF 영의 행운의 득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첼시전 패배 이 후 2연승을 기록하며 2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 MF 캐릭 DF 바이,존스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원정에서 2승2무2패에 그치는 등 고전하고 있다는 것도 아쉽다. 다만 MF 포그바의 부상 복귀를 통해 답답했던 중원 상황이 나아졌고 이번 시즌 왓포드의 실점이 많은 만큼 지난 브라이턴전 보다는 공격을 펼치기 수월할 수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건다.

2연승을 거둔 왓포드. 리그 8위로 초반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이번 시즌 홈에서 6경기 7득점에 그치며 아쉬운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고 수비진의 부상자가 많은 상태라는 점을 고려할 때 바젤-브라이턴 상대로 답답한 공격을 펼친 맨유가 살아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브로미치 vs 뉴캐슬


첼시전 대패 이 후 퓰리스 감독을 경질한 브로미치. 메그손 감독대행 체제로 치른 토트넘 원정에서 1-1 무승부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특유의 피지컬을 앞세운 수비축구를 통해 토트넘을 괴롭히는 모습. FW 론돈,로드리게즈를 앞세운 역습의 세밀함은 다소 아쉬웠지만 감독교체를 통해 선수단의 정신무장이 달라졌다는 점이 고무적. 리그 11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고 있고 MF 모리슨,샤들리 DF 도슨 같은 주축 선수들의 공백이 아쉽지만 감독 경질 효과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원정에 나서는 뉴캐슬. 최근 4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리그 14위로 추락했다. 초반 안정감을 보여준 수비가 4경기 9실점으로 흔들리고 있고 FW 호셀루,미트로비치 등 공격수들이 부진하면서 리그 13경기 11득점에 그칠 정도로 공격력이 아쉬운 모습. 특히 원정에서 6경기 4득점 9실점으로 1승1무4패를 기록하는 등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DF 더밋,라셀레스 등 수비진의 전력누수가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11경기동안 승리가 없는 브로미치. 퓰리스 감독을 경질하는 강수를 뒀다. 토트넘전 무승부를 통해 감독 경질 효과를 어느정도 보기는 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최근 4연패의 부진에 빠진 뉴캐슬을 상대로 무승 탈출에 성공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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